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닐라 아이스 (문단 편집) == 기타 == 바닐라 아이스 이후 가장 성공한 백인래퍼 [[에미넴]]이 무지무지하게 싫어한다.[* 사실 에미넴은 너무 거대한 스타가 되었고 실력적으로도 역대 탑급 MC가 되었기 때문에 이제 와서 에미넴과 바닐라 아이스의 비교는 무의미하다. 비교 자체가 무안해질 정도.] 자기 갈 길을 망쳐놨다고 언급할 정도로… 에미넴의 자전적 영화 [[8 마일]]에서 보면 랩배틀에서 흑인래퍼들이 에미넴을 '바닐라 아이스 흉내내는 흰둥이 병신'식으로 까는 장면을 볼 수 있다. 에미넴이 일방적으로 싫어하는 것은 아니고 바닐라 아이스도 에미넴 초창기 "[[My Name Is]]"로 활동할 적에 에미넴을 상당히 마땅치 않아하는 식의 인터뷰를 했었다. '에미넴이 나를 따라잡으려면 10억만장의 앨범은 더 팔아야할 것이다. 나를 절대 못 따라잡을 것' 또 에미넴이 엄마를 디스하는 것에 대해서도 안 좋게 언급을 했었다. 에미넴이 '[[Ice Ice Baby]]'를 확실하게 뛰어넘는 곡들을 많이 발표하며 최고의 MC가 되자, 인터뷰에서 '자신이 에미넴을 위해 길을 터줬다. 감사해야한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했다. 에미넴은 이런 바닐라 아이스의 인터뷰에 대해서는 딱히 반응을 하지는 않았지만 서로서로 약간 못마땅해하는 경향이 있다. 에미넴이 2집 [[MMLP]] 수록곡 'Marshall Mathers'에서 "바닐라 아이스는 Vibe 잡지에서 날 씹어놓고는[* '에미넴이 여자처럼 랩한다'는 뉘앙스로 디스했다.] 머리를 나처럼 염색했더만?"이라고 디스한 적이 있다.[* 여담으로 [[에미넴]]은 언더그라운드 활동 당시 [[불알친구]]였던 [[프루프]]와 함께 [[바닐라 아이스]]와 [[MC 해머]] 역할을 맡아 서로 디스질을 하는 컨셉의 데모 테이프를 만든 적이 있다. 사실은 이 둘로 대표 되는 [[팝 랩|팝 스타일로 변질된 힙합 씬]] 자체를 디스하는 것에 가깝다.] 한창 인기를 구가하던 시절 "사실은 중산층 가정에서 자라고 교육도 잘 받은 평범한 백인"인 것이 밝혀져 묻혔다는 설도 있으나 루머인지 아닌지는 불명.[* [[강준만]]의 미국사 산책에서 랩이 백인들에게 일종의 오리엔탈리즘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예시로 이 설을 들었다.] [[분류:미국의 남성 래퍼]][[분류:댈러스 출신 인물]][[분류:남부 힙합 래퍼]][[분류:1967년 출생]][[분류:네덜란드계 미국인]][[분류:1985년 데뷔]]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